미용실 갔다가 조폭에게 협박당해

미용실 갔다가 조폭에게 협박당해
긴 글이지만 한 번만 읽어주세요.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신고합니다.
김해 장유 율하 기장 안하기로 유명한 미용실에서 겪은 일이다. 6월 10일 18시쯤 방문해서 파마 자르고 내리겠다고 했더니 기다림 끝에 수석디자이너인 여선생님이 오셔서 가격을 설명해주시고 가운을 주시고 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머리를 자르기 전에 사진을 보여주더니 이렇게 다운펌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디자이너도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머리를 잘랐다.

그 후 다운파마를 바르고 그냥 가니까 "열어주지 않을래?" 10분만에 해줄게'라고 했더니 그냥 10분만에 해준다고 하고 그냥 다른 손님 머리 자르러 가는데 20분 뒤에는 온열치료 안함.
그래서 더 기다렸다가 돌아와서 "왜 그렇게 조급해? 그것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했다.

열처리를 하고 샴푸를 하고 거울을 보니 다운펌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선생님 이거 잘 붙나요?" 말려야 한다고 말하며 그녀의 머리를 세게 눌러 말리려고 했다.
저렇게 꾹꾹 눌러서 말리면 펌이 제대로 된건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결과는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매번 커트하면서 다운펌을 하는건 처음인데 잘 안맞는다고 했더니 "그럼 나한테 뭐라고 하지? 손님이 보여주신 머리랑 고객의 품질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작업을 수행합니까? 그는 공격적으로 말했다.

그 때 나는 "그럼 처음부터 우리 파마약이 약해서 그렇게 강할 수 없다거나, 지금 머리가 많이 상해서 안 된다고 미리 말했더라면, 그걸 고려했거나 다른 미용실을 이용했을 거에요." "아니, 그래서 고객들이 원하는 게 뭐지? 또 하는 거지? 다시 해줘도 안 된다고 하더라. 나는 디자이너다. , 그래서 내가 할 일을 해야지. 사진을 가져와서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하지?" 그리고 화를 내며 말다툼을 하는 동안 대표에게 전화를 건 사람은 "아저씨 하겠다고 하면 그냥 하세요 왜 그런 소리를 하세요?" 나에게 왔다.

디자이너와 이야기할 때 목소리를 높이거나 욕을 하거나 공격적인 말을 하지 않고 부드럽게 말했다.
대표가 반말한다
CEO "너 뭐야, 신발처럼 싸우고 싶어?"

나: "디자이너와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왜 갑자기 나한테 욕해?"

사장 "선생님이 하시는데 왜케 화났어_ 너 뭐야 너 뭐야 조폭은 개"

내가 말했지 "너는 내가 아니라 대표같아. 왜 헛소리를 하는거야?"

CEO "그래 너도 갱스터야 너도 개새끼야 너도 개새끼야"

그는 계속해서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손님들이 있는 곳에서 나와 따라오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나는 따르지 않고 디자이너에게 그냥 가고 다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디자이너는 "앉아, 내가 할게, 앉아, 그냥 가면 불편하니까 싫다.
물론 처음보다 더 신경써서 하는 것 같았지만 결과는 엉망이었다.
시술이 끝나고 요금을 내고 계단을 내려가는 길에 비상구로 가는 길에 담당자가 따라와 말을 걸었다.

대표 "친구야, 내가 너보다 나이가 많으니 헛소리를 할거야. 내가 누군지 알지. 나는 보통 사람이 아니다. 내 친구는 모두 엽기이지만 신들도 엽기다. 나는 그만두고 황금마로 가자. 다 죽일 뿐이니 내가 대신한다. 기라, 너 같은 놈은 포기하고 나한테 넘기면 시마야."

대충 하는 말만 들었는데 제가 워낙 무서운 사람이고 대표이사인데 직원분이 와서 하소연하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죠? 무료쿠폰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내가 이해해야 할 것은,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대표라는 직업이 고객 앞에서 욕설을 퍼붓고 협박하고 사은품을 주는 직업이 아니다.

너무 화가 나고 슬퍼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친구, 아버지, 어머니 또는 형제가 이 일을 겪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